2025/02/04

마켓비 OLLSON 선반 400 4단 화이트 선반 리뷰

 마켓비 OLLSON 선반 조립 후기


이사를 하고 어느덧 일년이 다 되가고 있네요.

넓었던 집안이 자꾸만 좁아져가고 있고 그 넓은 집이 수납공간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저도 있을 공간이 줄어들고 있고 ㅠ.ㅠ


정리를 하기 위해 구입한 #마켓비선반 OLLSON 400 4단 화이트 제품입니다.


조립쉽다고 여자도 금방 한다고... 그러길래 모른척 하고 전 뒹굴뒹굴 할려고 했는데.. 쉬우니깐 빨리 하라네요..

그래서 후딱 해버렸습니다.






좌우폭 40, 앞뒤폭, 32 높이 96 입니다.

참고하세요



간단한 설명서, 사실 눈썰미가 있으신 분은 전체 모양이 담긴 그림만 확인하고도 조립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볼트가 세종류에 너트캡 하나.. 발이 네개.. 그리고 조립을 하기 위해 필요한 연결봉이 두개 등등등 있다고 나오는데 수량은 여분이 있는 것도 있고 딱 맞는 것도 있으니 크게 상관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선반에 쓰일 상판입니다.



뒤쪽에 기울어지지 말라고 잡아주는 크로스바입니다.







조립 준비를 해봅니다.

육각렌치도 들어 있어서 따로 연장을 챙길 필요도 없네요.



이 부분이 아래쪽으로 갈 부분입니다.






바로 위 사진의 화살표에 맞게 확인하시고 발을 조립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네개 모두 조립 완료



그리고 요 연결봉을 준비합니다.





화살표시가 된 구멍에 맞게.. 연결봉을 넣어 주시고






짧은 볼트를 끼워주시는게 완전히 조이시지 마시고 위쪽을 같이 조립해 놓으신 다음에 꽉 조여주셔야 편합니다.





위 화살표시가 된 방향이 모두 한 방향으로 되야 합니다.

반대로 하시면 도로 풀어내셔야 하는 불상사가 ㅠ.ㅠ


!!!!!!!저 부분에 크로스바가 걸리는 부분이라 무조건 같은 방향이어야 합니다.




여튼.. 이렇게 조립이 되신다면 다른 한쪽도 마져 조립해주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하셨으면 다 하신거나 다름 없습니다.

텔레비젼 보면서 멀뚱 멀뚱 하면서도 오분정도 걸렸네요.

집중하면 여기까지 1분컷도 가능할듯 ㅎㅎㅎ




부품들만 딱 쳐다봐도 대충 그림이 나오는 지라 고민도 안하고 상판부터 조립...시작했네요.

크로스바부터 시작하시고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래도 편리하게 하실려면 상판이 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상판을 살포시.. 대주시고 나사로 어느정도까지만 조여주시면 됩니다.



제품을 세우고 조립하시기 보다는 이렇게 눞혀서 조립하시면 혼자서도 편하게 하실수 있어요.

크로스바를 먼저 하지 않고 상판을 먼저 한 이유기도 하구요.

크로스바 부분이 눕힐때 장판에 흠집을 낼수도 있어서 조심하는것보다 요렇게 먼저 조립을 한 후에 세워두고 크로스바를 조립하는게 나을거 같더라구요 전...




상판 모두 다 조립이 끝나면 크로스바를 연결해주시면 요렇게 완성이 됩니다.

생각해보니 크로스바 조립하는건 사진을 안찍었네요..

너무 간단하다보니 후딱 후딱 끝나서.. 사진 찍을 새도 없었습니다.




크기를 가늠해보시라고 안마의자랑 같이 찍어봤는데..



생각보다 크진 않습니다.

필요 여부에 따라서 상판을 떼고 붙이고 하시면서 위아래 간격을 높게 사용하셔도 되고, 그래도 안정적으로 힘을 받을려면 최소 상판 두개 정도는 남겨 주셔야 합니다.

마감도 적당하고,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집안에 전체적으로 밝은색이다 보니 오히려 눈에 살짝 띄는거 같긴 한데.. 그래도 이쁘네요.


2024/11/05

휴대용 게이밍 사운드 카드 Creative 사운드 블라스터X G1

 





스피커로 사용하고 제닉스 타이탄 스튜디오프로 마이크로 사용을 해왔지만, 이사를 하고 난뒤로 책상 앞뒤 폭이 좁아지면서 거치대를 놓을 공간이 없어 암을 사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만..

듀얼 모니터에 마이크 암을 따로 달면 머리위에 밖에 둘 곳이 없어서 시야를 가리는 것보다는 차라리 이어폰을 쓰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미 가지고 있던 밥쇽 4D 게이밍 이어폰을 사용해봤습니다.

Y형 커넥터를 써도 잡음이 올라오고, 핸드폰에 쓰던 C to aux 3.5 젠더를 사용하면 그럭저럭 쓸만한 음질이 나오지만 간헐적으로 찢어지는 소음이 나면서 문제가 되는 증상이 나오더라구요.

아무래도 PC전용이 아닌 핸드폰용이라 그런건지.. 중간 중간 젠더를 뺐다가 다시 꼽으면 문제가 사라지긴 했지만, 근본적인 원인 제거가 되지 않는 이상 계속되는 증상은 감당하기 힘들더라구요.


여기저기 검색을 시작!!

엄청난 양의 사운드 카드들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고민이 되더라구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부피도 크고..

이어폰이야 집에서만 사용하니 제품 크기는 큰 문제는 아니었지만.. 가격도 나름 저렴한 편이고 음질이나 기타 기능들도 충분하고 무엇보다 크기가 작아 자리도 차지 않는 제품이 보입니다.


사운드카드에서는 유명한 사운드블라스터

사운드플라스터X G1

4만원대 중반의 제품으로 직구 제품들도 가격차가 거의 없고..

후기들도 좋은편에 속하더군요.


일단 박스 포장은 이렇습니다.

이미지상에 Y형 케이블.. 스테레오 마이크 스플리터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다고 써있습니다.

7.1/5.1 가상 채널을 지원하는 기능이라..

특히나 스카웃모드는 fps게임에 특화된 기능입니다.

제원상 사이즈입니다.

카드와 비교할때도 조금 길다 뿐이지 확실히 작아보이는게 좋습니다.

X표시는 전원이 들어오면 불이 들어오는 부분이라 상품안내 이미지와 색상이 다릅니다.


제품의 단점이라면.. usb부터 본체까지 길이가 저렇게 길 필요가 있을까 입니다.

물론 케이블 단선이라던가 하는 부분은 쉽게 발생하진 않을거기에.. 저로써는 문제가 생기더라도 일반 usb케이블을 잘라 납땜을 하면 이득이기에 좋긴 하지만 이어폰 케이블이 길어 뒷면에 연결하거나 앞쪽에 연결할일은 많을거 같진 않고.. 연장선을 이용해 책상위, 모니터 아래쪽으로 놓는다고 가정할때는 차라리 usb단자가 일체형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https://support.creative.com/Products/ProductDetails.aspx?prodID=22772&prodName=Sound+BlasterX+G1



BlasterX Acoustic Engine Pro Software 드라이버 통합 설치 파일을 다운 받으실수 있는 링크입니다.

기본적으로 윈도우 10 이상에서는 자동으로 설치가 되기 때문에 드라이버는 따로 설치 안하시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다만 해당 제품의 기능들을 활용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설치 하기 위해 다운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해당 소프트웨어를 설치 할때 제품을 연결해 두고 설치를 하셔야 합니다.

연결을 안하시면 중단이 됩니다.


참고로 이 제품은 C-MEDIA의 CM6533칩셋을 사용합니다.


제품을 연결한 상태로 프로그램을 시작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우측 하단 부분의 볼륨표시에서 마우스 드래그로 볼륨을 조절할수도 있긴 하지만 큰 의미는 없어보이고요.

우측 상단 부분의 데모를 누르면 음향의 방향을 체험해볼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가장 첫번째 프로파일로 들어가면 게임에 따른 기본적인 프리셋 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걸로 직접 셋팅을 할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이런 기능들이 있네요.


어쿠스틱 엔진 항목은 서라운드와 선명도 베이스 등등이 있는데 자세한 기능은 저도 모르겠네요.

스마트볼륨이라던가 다이알로그 플러스??

음... 어렵네요..


이퀄라이저 항목..


스카웃 모드를 체크 하면 FPS를 할때 좀더 선명한 음질로 들란다고 합니다.

사실상 데모에서 확인한 바로는 소리가 좀더 명확하게 들리긴 합니다만, 해당 대역 음량을 올려놓은듯한 셋팅인거 같습니다.


어드벤스 항목에 들어가시면 헤드폰 이어폰에 맞게 채널 설정을 하는 부분과 믹서 두가지가 있습니다.

스테레오와 가상 5.1/7.1 채널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믹서 부분에서는 좀더 세밀하게 조절할수 있긴 합니다만, 가상이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는듯 합니다.


일단 직접 사용해본 바로는 C TO AUX젠더를 사용했을때와 달리 음질이 많이 상향되었습니다.

막귀라 그런지 몰라도 노이즈도 확실히 줄었고, 무엇보다 전체적인 음질이 깔끔하다? 뭐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기본 볼륨이 높습니다.

사용하는 제품마다 저항값이 달라서 그런지 몰라도 여러 제품에 대응할수 있다보니 그런것 같은데, 여기저기 검색할때도 이 부분에 대해 호불호가 확실히 있더군요.

누군 낮춰서 들리고 누구는 높여야 들리고..

이 부분 역시도 셋팅에서 쉽게 바꿀수 있는 부분이라 문제가 되지 않지만 참고 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게이밍사운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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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