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f casting rod tune 2nd grip DIY : 릴 시트도 이참에 바꿔 버리자

가이드를 바꾸고 나니.. 릴 시트가 조금.. 불편하다..
쭈그리고 앉아서.. 릴 시트를 깨버린다..
양쪽으로 알루미튬 캡이.. 떼어낼 방법이 없어서 결국 그라인더로 잘라내 버렸다..

도장이 벗겨진 부분을 잘 덮어주고..

더블컬러로 넣고 싶었는데.. 젠장.. 이뿌지가 않다..
그냥 가이드처럼 핑크로 해버릴걸..

사실.. 핑크랙 라인이 다 떨어졌다..

다 벗겨놓고 나니 당장 쓸수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에폭시를 올리지만.. 언젠가 라인 구비해서 다시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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