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S belly boatind : 배스 밸리~~

일년에 두세번 다녀오는 곳.. 물은 녹조가 너무 심한상태...
이 날씨에 녹조라니... 녹조라니... 심한거 아닌가..
그래도 늘 가는 곳이지만 이렇게 사이즈 준수한 녀석들이 반겨주는 곳이라.. 쉽사리 포기하기가 어렵다..

50이 넘는 녀석을 못본게 한이지만.. 그래도.. 묵직하게 끌고 가주는 녀석들이 너무 반갑니다.


이 녀석이 내 립 그립을 가지고 도망가버렸다..
그냥 살려줄거였는데 립 그립까지 가지고 가버리면.. 네 명대로 살지 못할꺼다..
명복을 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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